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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만들고 무슨 내용을 쓸까 고민해봤습니다.
그나마 경험이 있고 지식을 공유할 수 있을만한 분야가 이쪽이라, 앞으로 해외 포닥 관련하여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거의 10년전에 겪은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된 내용이므로 현실에 맞지 않는 내용이 있을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포닥이란?
포닥, 포스닥, postdoc, post-doctor 다 같은말이며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기본적으로 박사 학위가 있어야 합니다.
한국어로 번역하면 박사후 연구원으로, 박사학위 취득 후 학생이 아닌 연구원으로써 본인의 연구 커리어를 발전시키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대학이나 정부연구소에서 계약직 연구원으로 근무하는 잡 포지션입니다.
박사 졸업 후 시간이 많이 지날수록 최신 연구 트렌드의 감이 떨어지므로 포닥 선발 가능성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으며, 정부 연구소의 경우에는 졸업 후 5년 이내라는 제한을 두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음 포스팅을 통해, 포닥 잡 구하기, 초기 정착 tip 등 을 공유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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